0330 사랑채 회의

참석자 : 곰자, 양군, 나마, 연화, 보연, 둥쟁, 마카롱

 

양군 : 1층 작은방으로 옮겼다. 마카롱을 청소의 신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조련중이다.

나마 : 상도동 도시재생 포럼 잘 다니고 있다. 빈가게는 나눔의집에서 공사를 시작하려하고 있다.

연화 : 호텔에서 식기의 녹 같은 걸 제거하면서 일해서 화학약품 노출 알레르기가 일어나서 당분간 술은 자제해야 한다.

보연 : 출장을 가게 되서 알바 따로 안해도 되고 주욱 더 잘 예정이다. 춤 배울 예정이다.

둥쟁 : 아르바이트를 계속 하고 있고 일이 이번주에 많고 힘들다. 여가 시간을 좀더 잘 써야하는데 노력중이다.

마카롱 : 내일이 되면 물류 알바가 끝난다. 알바 때문에 감기가 걸려서 고생중이다. 빈쌈짓돈 이용해서 살면서 가계부 쓰다보니 돈이 물처럼 나가서 슬프다.

곰자 : 집구하는 중이고 지인의 집 별채에 방이 날지도 모른다 해서 연락을 기다리는 중이다.

 

-       논의

 

1.     사랑채 4 1일 분담금 납부라서 꼭 내주시길.

2.     내일 직방과 피터팬에 곰자가 집을 올릴 예정이다. 집관리에 신경씁시다.

3.     도배문제나 보증금 문제는 청담부동산에 곰자가 확인.

4.     부동산에 얘기하는 건 양군이 한다.

5.     2층에 불을 잘 끕시다.

6.     반찬당번을 세웁시다. 칠판에 각자 1회씩 하고 체크한다.

7.     청소당번은 2층거실(연화), 2층화장실(보연), 3층 계단(연화,보연), 3층화장실(곰자)

           1층 화장실 (나마), 1층 계단이랑 신발장(마카롱), 1층 거실(둥쟁)

           1층 냉장고 (마카롱) 2층 냉장고 (연화), 총감독 (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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