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일찍 올린다고 하는데 이주 후 목요일은 순식간에 다가 오네요.
미리미리 연락 못드려서 죄송하고
오늘은 낭만집에서 아홉시에 집사회의를 하겠습니다.
오늘 안건은
지난번에 얘기했던 빈고와 빈집 재정 분리건과 아랫집 아듀파티에 대해서입니다.
빈고 비서진인 지음이 온다면 빈고 빈집 재정 분리건에 대한 빈고의 의견을 듣고
아랫집 아듀 파티에 필요한 역할을 분다해볼 수 있겠네요.
512
511
»
509
508
507
506
505
504
503
502
501
500
499
498
497
496
495
494
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