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공유

빠샤 - 속이 좀 안 좋다.


토미 - 안경이 바뀌었다.


채수정 - 빈가게 정리와 우정국 이사로 바쁜 날을 보내고 있다.  다음주부터 출근을 한다.


진희 - 보시다시피 12년 째 같은 옷을 입고 있다. 학교다니고 집에와도 사람들이랑 같이 있을 시간이 없다. 사람들이랑 같이 있도록 해보겠다.


웅기 - 어제부터 출근하고 있다. 오늘은 출근 안했지만 대신 오늘 바닥 청소를 했다. 서울역 중심으로 걸어봤는데 역사적 건물들이 많더라 .


한이 - 밥 먹고 다닙니다.


논의 안건


1.집세 - 4월부터 25만원(분담금 24만원 +출자금 만원)


2. 집사역할 - 집회의 주최, 마을회의 참여,  집회의 진행 - 파스


3. 마을회의 - 내일


4. 마을잔치 - 3월 마을 잔치 집들이겸 우리집에서 하자.


5. 토요일에 아래층 대청소 합시다. 금욜에 페인트 사오기 (파스)



채수정

2016.03.16 11:38: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 많은 얘기들이 이렇게 5줄로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112 사랑채 150108 사랑채 회의 풀(Pool) 2015-01-09 4765
1111 주력발전소 141214 넓은집 회의록 신비 2015-01-23 4765
1110 아랫집 걷다_100517 file 손님 2010-05-17 4766
1109 빈마을 14.02.07 빈집 생일잔치 준비 회의 정민 2014-02-08 4766
1108 우정국 12.14 우정국 회의 보연 2016-12-15 4767
1107 빈마을 집사회의 합시다 [5] 지각생 2011-05-03 4769
1106 빈마을 공지)) 오늘밤11시 빈가게 흥미진진집사회의! [1] 연두 2011-11-03 4770
1105 계단집 계단집 회의록 13,9.26 산하 2013-09-27 4772
1104 주력발전소 20140102 넓은집 회의록 & 영화 번개자랑질 file [2] 해씨 2014-01-05 4774
1103 계단집 2013년 5월 30일 계단집 회의록 루카 2013-05-31 4774
1102 아랫집 지극히 보편적인 , 4월 22일 아랫집 회의내용 [8] 사이 2011-04-24 4774
1101 빈마을 집사회의를 위한 자료 지음 2012-08-13 4774
1100 아랫집 크리스마스 후부터 장기투숙 하는 여인네 생김 마에노 2009-12-21 4775
1099 아랫집 아랫집 회의 (10/24) [7] 해솔 2010-10-25 4775
1098 계단집 12월 8일 계단집 회의 산하 2013-12-09 4775
1097 우정국 20180219 우정국 회의 소년감성 2018-02-20 4775
1096 아랫집 2012 아랫집 총선거!!!!! [6] KenZzang 2011-12-29 4776
1095 구름집 구름집 집회의 2월 12일 금요일 손님 2016-02-13 4776
1094 우정국 20171123 우정국 회의록 랴뮈 2017-11-24 4776
1093 우정국 180209 우정국 집정리 회의! 짐정리 어떻게 할까!? 랴뮈 2018-02-10 4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