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아빠가 혼자 초등학생 아들 1명과 이곳에 있으면 아이 학교 보낼 수 있나요?
그리고 개인 신상에 대한 것들 전혀 얘기 안해도 된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정말 궁금해서요 ...
2011.02.25 11:07:30
일단 오셔서 이야기 나누어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음... 일단 비밀로 간직하고 싶으시다면 그걸 지켜드리는 것이 맞겠지만,
제 생각엔 자연히 알게 될 것 같은데요.. 그냥 잠깐 머물 것이 아니라면요.
2011.02.26 06:08:48
개인 신상에 대한 얘기는 원하지 않으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본적으로 프라이버시는 지키며 함께 살아가기 위한 공간이니까 일단 그런 걱정은 마시고
한 번 오셔서 분위기를 보시고 먼저 살고 있는 사람들과 얘기를 해보시죠.
2011.02.26 07:49:38
사실 마을주민으로선 초큼 기대도 되어서 속으론 탄성을 질렀는데...
빈집에서 크는 애들은 정말로 훌륭할 것이다는 환상;;
암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놀러왔어요] IT 활동가 지각생 [2]
의자나 칠판 필요한 집? [5]
장투 문의드려요! [7]
to 양군, 자주
뭐좀물어볼께요 [3]
20180902 2차 긴급마을회의
신자유주의 위기, 월스트리트 점거 운동 1주년 - 2012년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 갈무리 기획도서 시리즈
빈마을 사람들 여의도 나들이
하노리2 (민초의 난+영남 화천 농악 휘모리)-녹색대학 온배움터의 아리울 공연
6월24일 마을회의 / 잔치 [3]
한밤에 그냥 [2]
소윤 [폰으로 게시판을...] 댓글
인권오름 두 번째 기사 올라왔네요 [2]
제16기 청년 인권학교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아르바이트 하실분 계신가요? [3]
이제는 우리가~~ [3]
오늘밤(토) 8시에 아랫집에서 영화번개
20180425 빈마을 회의
구조적 합의결정 제안 #1
빈집 시즌2 결정회의
일단 오셔서 이야기 나누어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음... 일단 비밀로 간직하고 싶으시다면 그걸 지켜드리는 것이 맞겠지만,
제 생각엔 자연히 알게 될 것 같은데요.. 그냥 잠깐 머물 것이 아니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