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밭이 생각났어요. 재미난 사진, 즐거운 사진, 꽂히는 사진,
쿵 하고 울려오는 사진들들들..
어줍잖은 나의 말들과 꼬깃꼬깃한 생각들이
사람들의 표정들과 움직임들과 색깔들을 타고 너울너울.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낯익은 얼굴들도 만났고,
음. 어쩐지 기분좋은 밤. ^^*
2011.04.21 10:56:07
밤에 남산도서관 벚꽃길에 가서 버너 들고 가서 끓여먹는 라면의 맛.
혹시.. 술 한 잔 하셨나요? 1박2일 책읽기는 왜 안오셨어요? 책도 복사하셨다면서. ㅜㅜ
2011.04.21 13:49:47
음. 이런. 섬진강이시라길래 책읽기 안하는 줄 알았는데...TT 지금은 날새는 중이랍니다. 흑. 얼마 전에 짐을 정리했는데, 엄청난 문구류가 발견되었어요. 토요일에 가져갈게요~ 벚꽃라면...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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