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 아버님께서 엑설런트를 한 통 사들고 오셨습니다.
가출했다 돌아온 탕자 금석이 빵을 한 아름 사들고 왔습니다.
큰누나 좌인이 몸이 허한 아버지와 식구들을 위해 꿀 한 통을 가지고 왔습니다.
대략 훈훈한 분위기로 회의 시작
(생략)
회의 종료
2013.09.17 09:20:31
회의록 쓰기가 힘들었어요 콜록
2013.09.27 04:33:52
ㅋㅋㅋㅋㅋ 나 이거 지금 봤어요 정민ㅋㅋㅋㅋㅋㅋ
센스터지심b -좌인
2013.09.29 12:53:37
좌인만이 내 아스트랄한 개그감각을 이해해주는듯 ㅜㅜ
2013.10.16 08:02: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민, 사랑합니다
평집 ~평집 물건 정리~ [7]
평집 20200919
평집 20200912 평집회의
평집 20200905 평집회의
평집 8월 31일 평집회의
평집 20200814 평집회의
평집 2020.7.8 평집회의
평집 2020.6.23 평집회의록 (대혼란 1층 이사)
평집 20.06.04 평집 회의록
평집 2020.05.25 평집회의
평집 20200508 조촐한 평집회의
평집 20200501 평집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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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집 2020.05.02. 단편집 회의록
단편집 2020.04.14. 단편집 회의록
평집 평집의 신발주인을 찾습니다.
평집 2020.3.30 평집 회의록
단편집 2020.03.14 단편집 회의록
단편집 2020. 02. 27 단편집 회의록 [1]
회의록 쓰기가 힘들었어요 콜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