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30초부터 들으시면 나와요
. 지금 우리들중, 누군가에게는 혹시 필요할지도 몰라요
무었보다도 다정한 위로.
그리고 미안해 라는 말, 또는 그 말을 할 용기.
2011.02.21 17:43:21
HTML 코딩 그대로 보임^^ 다정한 위로 나도 필요해~ㅎㅎ
말이 많고 수다스러웠던 아카입니다, [3]
김수진 입니다. [1]
오마이뉴스를 보며-카메라, 그리고 노출에 대한 고민
노크 [1]
빈가게 아이디어 [3]
죄송합니다.
오마이뉴스 빈집 관련 기사! [11]
뭐좀물어볼께요 [3]
헬레나 호지와 함께 하는 "행복, 마을에서 꿈꾸는 오래된 미래"
빈집 관련글
[공지] 빈마을 세돌잔치가 이번 주말 열립니다. (26-27일) [4]
저 여기 가요 [1]
팔당 승소 판결문 퍼왔어요!
빈집 3주년.. 더 이상 정리하기 힘들어서 잠정 보류 상태.. [4]
[공동체상영 제안] '야만의 무기' 보고 일본 히로시마 가자~!
내안에 혁명은 없어요 당신과 걷고만 싶네요 [1]
발사의 공연 [5]
오늘 [8]
저 불순하고 괴상한 놈들은 누구냐!! [8]
다정한 위로 + 미안해 by 오소영 (고침) [1]
HTML 코딩 그대로 보임^^ 다정한 위로 나도 필요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