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가 무가지를 받아왔네요. 지난 아랫집 대청소날 있었던 인터뷰이고, 주 인터뷰는 자주가 했습니다. 사진엔 존도우와 우마, 자주 세 사람이 출연했네요. 기획기사의 맨 끝의 쪽글 형식이구요. 내용은 아래 첨부 이미지 참조.고생한 자주와 존도우, 아랫집분들께 감사 드리고, 이 기사로 어려운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1.05.07 23:45:02
빅이슈 무가지 아니여
3000원 판매가에서 판매하는 빅판들에게 1600원이 돌아가는 시스템으로 노숙인
자활잡지라 되어 있어용.
2011.05.08 00:29:19
그렇군요@.,@ 노숙인들 힘내시길! 그럼 이슷이 구입해온거군요. 고마워요!!
빨간 냉장고 [6]
다음 주 3월8일은 세계여성의날입니다. [3]
이용은 어떻게 하는지? [4]
빈가게에 텀블러를 모아 주세용!! 뚜껑달린 컵도 좋소~
손님 맞이와 주인 되기 [3]
어흑 홈페이지 업그레이드를 했더니 [6]
아듀, 빈가게.... !
아랫집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내이야기 아님~(도와줘요~) [2]
책을 이용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D-10] 마/빠/기 + 청년 "2013 F/W Collection" - 마을이야기와 함께 하는 자리!
노숙인의 재활용 수집을 금지하는 조례에 반대하는 국제서명에 참여해주세요 [4]
한옥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싶은 외국인을 읽어주세요^^
에코생협에서 사람을 뽑는다네요. [5]
어떤 상황이어야 b에게 자살시도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요? [11]
빈가게 마지막 전시/상영/공연 "아직여기에"
마을잔치의 행복한 기억과 12월 단투 예약 [1]
너의 평화가 나를 부를 때! 깃발 만들어요 [1]
G20 시위, 친환경급식, 알콜중독, 최저임금, 가난한 뮤지션 등등 [1]
5월 초부터 빈집에서 머물려고 하는데요~~
에스페란토 스터디는 다음 주부터 [3]
해방촌 빈집 / 빈마을 
빅이슈 무가지 아니여
3000원 판매가에서 판매하는 빅판들에게 1600원이 돌아가는 시스템으로 노숙인
자활잡지라 되어 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