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지나고...
올해는 어떤 즐거운 다사다난한 일들이 만들어질까요. ^^
길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고...
새해 복많이 받고...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일찍 올라오면...
빈가게에서 싸온 음식들 나눠먹으면서 놀아요....
2011.02.02 23:46:28
ㅎㅎ 지음도 맛난 거 많이 먹고, 살구 음식하는 것도 많이 도와주고~
2011.02.03 00:13:10
얼마전에 옆집에서 하루 묶었던 삐융이라고 합니다^^
놀러갈래요~~맛난 음식가지고!!!!
까치까치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2.03 00:26:04
아, 삐융님 안녕하세요. ^^ =디온
2011.02.03 00:29:59
앗!! 디온님 안녕하세요^^
새해복 특별히 더 많이 받으세요ㅋㅋ
빈가게 간판 만들어서 가야하는데 아직도 못하고 있네요...허허~~
설휴무때 빈가게 쉬나요???
2011.02.05 03:25:51
새해 복 많이 받으시게~
어찌 이리 후다닥 지나가는지..
2011.02.05 22:30:56
그러게요 시간 휙하고 지나네요
중국..여행20일째 잘 다니고 있을까나..^^ [3]
빈집 방문 취재 하고싶습니다~^^ [8]
투숙 문의
1월중 금토 단기 투숙 문의
액션! 과 선언?
우산을 찾습니다. [2]
급구) 이번주 수요일 빈가게 일해주실분!!! [3]
'내 사주8자, 내가 풀기' 함께 팔자를 연구하실 분^^!
내일 오시는 '사회적경제와 지역사회운동의 접점 찾기' 연구팀 관련 자료
빈가게 아이디어 [3]
장기투숙 문의 드립니다^^ [4]
팔땅서 쑈를. [5]
지음&살구가 떠날 수 있고 돌아올 수 있는 빈집
인권연대 제 13기 청년 인권학교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방황하는 하이에나들 [1]
오늘 [8]
빈집에서 투숙하려 합니다. [3]
연씨 발아상태 중간점검
빈마을 의사결정구조 연구회(가칭) 모집합니다. [8]
140105_계단집 회의록 [11]
ㅎㅎ 지음도 맛난 거 많이 먹고, 살구 음식하는 것도 많이 도와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