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한양대학교에서 사회적기업을 공부하는 학생들인 SEN 한양 ( Social Enterprise Network ) 입니다.
저희가 평소에 빈집의 공유경제 모델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엇는데요^^
요번에 한번 놀러가서 빈집을 체험해 보고 싶어서요!
이주 토요일인 19일 저녁에 찾아가서 다음날(20일) 오전까지 있으려고 하는데요~
가능한지 여쭤봅니다
저희는 총 5명이고 여자 3 남자 2입니다.
2012.05.16 23:28:29
되요. 그런데 그날 사람이 얼마 없을지도 몰라요. 연락처를 남겨주시거나 저한테 전화번호보내주세요. 제가 좀 알아보고 연락할께요 010-7214-9645 화림
2012.05.17 16:18:05
아직 한집만 물어봤는데, 암만도 주말에는 나간 사람이 많을 듯 하네요. 다음주토요일에는 아마 빈집 집사회의라는 빈집회의가 있을지도 모르고, 일요일에는 근처 텃밭하고 있는 노들섬에 소풍갈 예정인데 그주에 오시면 더 좋겠네요. 하지만 그주에 일정이 안맞는다면 이번주에 오시는것 도 좋을듯. 사람이 얼마 없을지도 모르지만 공간에서 나오는 느낌도 있고, 빈가게는 열리니 빈가게도 가보고 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야생 버섯 사냥 프로젝트 [4]
아임 뽜인, 앤드류? ㅎㅁㅎ [4]
마이티 선언 [6]
그분의 신발 [2]
서경재 스캔들 + 몇가지 글들
단기투숙문의합니다 [1]
고추장 공구에 관해서. [2]
[빈집수기] 아마추어의 반란 5호점 점장 마츠모토 하지메로부터 [1]
내일 번개만남 제안!! [4]
빈집은 오늘도 짜파게티를 먹습니다 [2]
해방촌 여러분! 청년 인권학교에 참여해보는건 어떨까요?
[빈집김장] 최종 일정공지에요. [7]
책 '책장을 정리하다' [10]
[성북문화재단]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포럼 - 사례발표를 요청드립니다. [5]
희망버스 여러분은 잘오시고 있는건지?? [5]
일이 너무 많아요.. [2]
느루의 글 [10]
9월 빈고 회의 참관기.
안녕하세요. 오래오래 투숙하고 싶어요. [4]
[새책] 암과 심장병을 겪은 사회학자가 쓴 『몸의 증언 - 상처 입은 스토리텔러를 통해 생각하는 질병의 윤리학』(아서 프랭크 지음)이 출간되었습니다!
되요. 그런데 그날 사람이 얼마 없을지도 몰라요. 연락처를 남겨주시거나 저한테 전화번호보내주세요. 제가 좀 알아보고 연락할께요 010-7214-9645 화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