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01022183817§ion=03
그린비 출판사 블로그에 이런 저런 책 소개와 인터뷰가 많이 있네요. 보시면 대충 책 내용은 알 수 있을 듯.
http://greenbee.co.kr/blog/1190
다음 빈고 세미나 때 하승우 님 서평도 같이 보죠 뭐.
음... 이래저래 파장이 있을 듯... 진보블로그에서도 얘기가 되고 있네요. 별로 좋은 방식은 아닌 거 같지만....
http://blog.jinbo.net/simppo/83
http://blog.jinbo.net/imaginer/251
프레시안에도 '홍기빈'씨가 덧글을 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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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이 참 좋습니다
토론자 홍 기빈 (222.***.199.206) 날짜 2010.10.23
저도 '자발적 가난' 운운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그 사람들의 선하고 좋은 의도와 생각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참을 수 없는 오심같은 것을 느껴왔는데, 왜 그런지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쓰신 글에 구구절절 동감하며 읽었고 저도 공동체와 사회와 지식인의 관계에 대해 많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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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우 씨 글을 몇 개 더 봐도 좋을 듯.
위 글에도 언급되어 있는.... <에로스를 글로 배웠습니다> http://anar.tistory.com/115
마쓰모토 하지메에 관련된 글.... <자발적 가난의 재구성, 가난뱅이의 역습> http://anar.tistory.com/31
빈가게 관련 해서 보면 좋을 글... <지역살림운동, 살림살이를 다시 짜고 되살림을 강화해야!(한살림포럼)>... http://anar.tistory.com/167
헐... 책은 아직 안 읽어 봤는데... 비판이 쎄네... 어떤 답이 돌아오려나...
라브가 선물한 책을 제가 갖고 있어요... 보고 싶은 분들은 손~~
하승우 님은 빈집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네요... 놀러오셔도 좋을텐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