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0
(아래 볼드처리 의견 꼭 주셔요. )
아래 잇 글도 있었고 정란과도 내부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좋겠다 그러던 참이라
넘 늦었지만 그래도 할 이야기가 명확해지니 이야기는 잘 나오지 싶습니다.
그래도 이야기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이 준비를 더 해야 하지 싶어.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은 것을 정리 중인데요.
아직 완결된 것은 아니고요.
- 대략 그 동안의 일들(이런걸 경과 보고라고도 하지요. 쩝 표현력이 짧은 것을...)
- 공동작업으로 생각했던 부분들
- 그에 걸맞는 활동들....- 요거 평가할 것이 좀 있지요.
- 그리고 이후 논의 내용까지요
- 아마도 몇가지 해야 할 이야기들이 더 있을 것 같은데요. 고민중이고요.
우선 지금 정리 중인 내용은 간략히 적으면 위와 같은데요.
살을 붙이고 있습니다.
만날 때까지 더 보충하고 준비하도록 할께요.
같이 논의해 봤으면 하는 이야기는 토스해주세요.
모아서 논의 진행하겠습니다.
잠은 한 동안 못 자서 참 글이 건조 건조한데요.
사실 넘 늦기 전에 일정에 대한 의견을 들었으면 좋겠어요.
담주 월요일 저녁 먹고 8시면 어떨까 해요?
슈아는 정란은 오킨데요.
슈아는 월요일 아니면 화수는 아이를 봐야해서 목욜이 되서야 가능할 것 같아요.
의견 주시면 감사.
나는 더 토스할 것이 없음. 월요일 괜찮음. (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