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시경 집에 도착
짐 좀 풀고
오후 네시부터 오늘까지, 쭈욱 자고 일어나
출근 -_-
모두들 덕분에
무척 즐거웠답니다.
빨리, 돌아가야지.
라고도 생각해봄.
안녕, 곧 또 보아.
2010.10.12 10:36:38
디디 홍진, 넘 반가웠어요.
그리고 디디! 당신의 쾌락을 응원합니다.
또한, 홍디! 당신과 이발사의 쨈은 너무나 퐌타스틱 했어요!!! -우마-
2010.10.12 16:23:09
다소 짧은 시간이 아쉬웠지만
또 볼수 있겠죠.
2010.10.12 18:30:41
이발사님의 기타에 완전 감동한 홍은, 자기도 열심히 연습해서, 다음엔 조금이나마 잼에 기여해보겠다고 결심하더군요. 우마님이 끓여주신 야밤의 라면은 잊지못할거여요. 그걸 먹고 행복하게 잠들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그러나 퀘락을 조절하여 빈고 적금액을 높여보리라. 불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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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디디! 당신의 쾌락을 응원합니다.
또한, 홍디! 당신과 이발사의 쨈은 너무나 퐌타스틱 했어요!!! -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