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빈마을 식구들!
노디예요. 제가 누군지 모르거나 까먹으신 분들도
많으시겠죠ㅠ_ㅠ?그간 잘 지내셨나요!
헤헤. 인사가 너무 늦었죠?
저 이번 주 금요일에 묵어도 되나 여쭈어보려구요.
집들 이름이 바뀐 거 보니
빈마을은 여전히 재미있는 일들이 있는 것 같네요.
그 때는 어린 게 뭐가 그리 시간에 쫓겨다녔는지.
헤헤.
다들 보고싶어요!!!!!!
2012.05.07 10:19:50
하이하이~~ 노디 어서와요.
잇이랑 자주랑 같이 지내던 게 엇그제 같은데
이렇게 시간이 지났네요.
언제나 환영이에요~~!!!!
2012.05.07 19:48:15
우와 노디다!!! 어찌 지내나 궁금했는데... 일단 까페로 놀러와요. ^^
7/3 4대강 공사 중단 범국민대회
지각생의 빈집
도와주세요 빈집여러분들ㅠ [5]
안녕하세요.. 공부집 뉴~ 집사 산하입니다..ㅋ [2]
장기 투숙을 희망하는 깻잎 [3]
2월14일 부터 일주일간 단기투숙 문의
공부집에 잠시 머물려 합니다~ [1]
인터넷선 이음 ^^ [4]
(우선은) 단기투숙 가능할까요?
1월29일 [2]
참여연대 학술행사, 혹시 관심있으시면..
19일 빈집 방문합니다. [1]
2012년 ‘작은 연구, 좋은 서울’ 연구지원사업
뭐라고 제목을 달아야 할지는 모르겟어요
다섯번째 수줍은 음악회, 수줍게 보고 왔어요. [1]
빈고뱅크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신입 인사드립니다! ^^ [1]
안녕하세요! [2]
스펙,인턴,사회에 팽 당했던 고민에 빠진 청년을 만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2010년에 빈집 문화기술지 썼던 이현진입니다. [1]
하이하이~~ 노디 어서와요.
잇이랑 자주랑 같이 지내던 게 엇그제 같은데
이렇게 시간이 지났네요.
언제나 환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