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잊고 있었네요.
죄송 ㅠㅠ

대충 속기록이라도 그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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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 들깨, 나루, 병채, 주영, 두부, 지음, 자주
 
아듀파티 관련 얘기
 
집별 음식준비
   공부집-버섯탕수
   낭만집-잡채
   아랫집-전,두부스테이크
식기 가져오면 좋을 듯.
수기 집별로 모아오면 좋을 듯.
금요일 점검회의 참여하세요.
아듀파티 지원금...
   마을잔치 5만원 + 주류 5만원 = 10만원.
   나머지는 사후 논의
  
빈집투어 협조사항?
   각집에서 안내 또는 이벤트 등 준비...
   스탬프 찍기?...
   지우개 스탬프, 시그니쳐.멍니 발,
  
빈집수기...
연대기...
잠자리 지원...
 
 
집별소식
 
아랫집
  집A 이사, 짐정리는 아직
  아랫집은 변동이 많아요.... 어찌될지 모르지만 3/2일이 될 수도
  사다리차 부르고 이사할 것 많아요. 일손 많이 필요....
  곤조 100일 출가로 출가
  새벽까지 댄스파티
  말랴 A집으로 들어옴
  켄짱은 부천에서 이태원으로 집구해서 이사옴
  흙은 종점약국에 친구랑 같이 집구함.
  동글이는 어느집으로? 미정.
  초등학교 손님들 6명 2박3일 체류
 
공부집
  화니짱 장투로 오심, 수유너머에서 공부
  체 노트북을 고양이가 고장냄. 수리비 28000원.
  메뤼, 좌인, 쿠우 새 장투
  좌인의 동양화 공부
  하루는 다른집으로 갈 수도...
  남자 6명, 여자 4명
  
낭만집
   두부 장투
   엘... 2월에는 잘 들어오기 어렵다. 분담금은 낸다. 3월에는 고민중...
   소윤은 2월말에 귀향
   몽애는 어찌될지...
   레몬 소개... 독일사람... 빈곤/성매매에 관한 연구자... 한 달 전부터 살아서... 영어 선생님...
   두부 소개... 신문에서 빈집 기사 봤음. 이사하려다 갑자기 생각나서... 충동적으로 와서 파란만장하게 정착.
 
집A
   아직 정리 안됨...
   나마스떼, 오디 귀국
  
앞집.... 안녕... 역사속으로...
  
 
빈집, 빈고 분리의 건
 
고양이가 망가뜨린 체 노트북 수리비 지원 문제
   절반 14000원 지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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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공부집 공부집 회의 2012.11.22 손님 2012-11-25 4835
989 아랫집 옥상텃밭의 이름모름 무성한 식물은 catnip, 고양이마약 [2] 손님 2011-07-16 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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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아랫집 10월 셋째주 회의 [3] 자주 2010-10-18 4838
984 아랫집 [밑줄] 어머니의 이기심, 게으를 수 있는 권리, 노동자들이 자동차 공장을 영구 인수할 때 [3] 지음 2011-07-05 4838
983 아랫집 회의내용 - 청소/밑반찬 분담과 대청소일정 손님 2010-05-20 4839
982 빈마을 4/27 빈집 집사회의 결과 [2] 들깨 2012-04-28 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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