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빈집, 빈마을, 빈가게 관련 사진들 쭉쭉 뽑아놓고 계신가.
다가오는 송년회를 맞이하여 폴더를 뒤지던 중...
이번 달의 사진.
2010.12.30 10:19:51
파묻은거 아니죠? ㅎㅎ
2010.12.31 00:45:29
자기가 파고 들던걸요... 시절이 하 수상하니 멍니도 저런 짓을...
2011.04.21 09:46:21
[낭낭]하 뒤늦게 보았지만 뭔가 확 꽂히는걸요!
FAQ 만들었어요~ [12]
현재 빈집폰 전화 송수신 불가에 따른 임시 전화번호 안내
투숙문의자 분들에게 드리는 글. (17.7.12수정) [6]
binzib.net 도메인 연장~ [2]
Dog baby-sitter을 구함 [5]
타임머신
[새책] 민주적 시민참여 과학은 어떻게 가능한가? <과학, 기술, 민주주의>가 출간되었습니다!
이번주 단기 투숙 문의 [3]
연말연시를 뜻깊게.... [2]
[6/26 개강] 소재별 시 쓰기 과정 : <풍경을 시로 쓰기> (강사 오철수)
빈집 식구들 서명 부탁 드립니다
장기/단기투숙 안내문 (투숙을 신청하실 때 이 글을 먼저 읽어주세요!) [7]
해방촌/빈마을 일정 정리 [6]
Adieu mes amis! :) Au revoir! Goodbye! ㅡ토리 [3]
테스투 (냉무)
[10/7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2013년 4분학기 프로그램 안내!
[빈가게 뉴스레터 8호] 기쁘다, 우리 한 달 되셨네~ [5]
해방촌오거리에서 본 전경
만나고싶어요!!! [1]
파묻은거 아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