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도 산골도 좋아하는데
산골집이 생겨서 둑은둑은.
저 산골집도 단기-장기 투숙객을 받는지
thisisnotamail@hanmail.net로 답변부탁합니다//
2011.02.17 20:58:28
니콜라가 자주 들어와 글을 확인하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빈집에 한번 놀러오세요. 아기가 있고 만삭인 임산부가 있어서 상황이 여의치 않을지도 몰라요. 산골집에 종종 방문했던 우마나 제프랑 이야기 해보죠.^^
2011.02.20 20:47:15
저도 산골에 함 놀러가 보고 싶네요. 산골에서 하는 공동생활에 관심있는 일인!
580
579
578
»
576
575
574
573
572
571
570
569
568
567
566
565
564
563
562
561
니콜라가 자주 들어와 글을 확인하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빈집에 한번 놀러오세요. 아기가 있고 만삭인 임산부가 있어서 상황이 여의치 않을지도 몰라요. 산골집에 종종 방문했던 우마나 제프랑 이야기 해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