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티기 문의 - 카라안

조회 수 4094 추천 수 0 2011.09.14 19:39:39

체코에서 에스페란티스토가 잠시 서울에 머무는데  (기간은 10월 7일- 12일)

빈집에서 1-2 틀 정도 신세를 지려고 합니다.

 

머물면서 한일 에스페란토 대회와 부산과 판문점을 방문하려고 하는데

그 기간이 한일 에스페란토 대회가 열리는 기간이라 저 역시 시간이 낼 수가 없어 정보만 주고 있으며 거의 방치 수준 입니다.

빈집의 에스페란티스토들이  받아 주었으면 합니다.

 

카라로 부터

 

 

 

 


지각생

2011.09.15 05:28:55

에스페란티스토라면 마음으로 환영~

하지만 나는 그때 빈집에 없을테니;;

우마

2011.09.15 21:48:20

가스티기.. 오타라고 생각해서, 가스 관련한 뭔가를 빌릴 생각이신가 했어요.

gasti (gast-i ← gast-o) to be a guest of, to stay with  뒤에 '기'는 모르겠어요. 출처 : ko.lernu.net

지각생과 켄짱이 어느 정도(?) 에스페란토어를 하고. ㅎㅎ

요새 연두, 오디, 켄짱이 신촌 사무실로 공부하러 다니더라구요.

예전에, 공부 모임으로 지각생, 켄짱과 함께 했었지만, 저는 잘 못하구요.

암튼. ^^ 환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3108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721
960 집사회의의 역할과 위상에 대해서 얘기해봐요. [2] 지음 2011-09-27 3177
959 집사 활동 매뉴얼 ver 0.1 - 집사회의 [4] 지각생 2011-09-27 4805
958 아래 살구가 밝힌 이슷트가 진행하는 행사의 전모- 일본 반빈곤 네트워크 file [10] 손님 2011-09-26 5241
957 0925 빈마을잔치후기@ 빈가게 file [9] 나루 2011-09-26 5221
956 빈마을 의사결정구조 연구회 번개합시다. [7] 쿠우 2011-09-26 3461
955 공짜 비행기 티켓 행사 * * ! 오늘 자정부터 손님 2011-09-21 4398
954 프로그램 추천해요 - 자기발견의 스토리텔링 [1] 손님 2011-09-21 4745
953 달연두씨가 두고 온 전화기. [2] 연두 2011-09-20 5809
952 빈마을 의사결정구조 연구회(가칭) 모집합니다. [8] 쿠우 2011-09-20 3674
951 파타야 나무 씨앗 심기 file [7] 우마 2011-09-19 5881
950 추석 자전거 여행 후기 file [1] 우마 2011-09-18 6069
949 팔당 딸기모종 돕기 [2] 우마 2011-09-18 4544
948 문경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2] 봉봉 2011-09-18 3651
947 빈집들 평가 및 새 빈집을 위한 모임을 제안합니다. [1] 지음 2011-09-17 3929
946 날씨가 꽤덥네요 [4] 미우 2011-09-16 4029
945 『플러그를 뽑으면 지구가 아름답다』의 저자의 릴레이 강연 file [1] 케이트 2011-09-16 21570
» 가스티기 문의 - 카라안 [2] 손님 2011-09-14 4094
943 가시마상으로부터 긴급메시지 - 다케시군이 체포되었습니다. file [5] KenZzang 2011-09-14 4839
942 빈집 세탁기 수난시대 file [2] 우마 2011-09-13 10201
941 추석 잘 보내시고 계시죠? [1] 미우 2011-09-13 3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