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키에 대한 호감은 있으나 그냥 아나키스트의 줄임말로 아카라고 닉네임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지금 숭실대에서 정치와 연예하라 성소수자 최초로 종로에서 국회의원 후보로 나왔던 최현숙씨
강연회전입니다.
간단한 후기는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2010.01.21 00:49:22
트위터 하는 느낌의 짧은 메시지군요 ㅋ
2010.01.21 00:56:14
아카 님은 실제로 만나면 말 잘하시는데 글 올리는거 매우 짧게 올리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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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하는 느낌의 짧은 메시지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