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옆집사는 말럅니다
주류팀은 이름에서 이미 무엇을 할건지 결정되어 있으니
다른 설명은 필요없을테고...
아직 빈마을에서 활동할 팀을 못 찾으셨거나
맥주나 막걸리를 꼭 손수 담궈보고 싶은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구요
곧 모여서 활동계획을 잡아보도록 하죠
음... 아마도 담주 일요일에 맥주원액 담기와 병입 작업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때봐도 좋겠네요
음... 글구 이전 맥주조합 분들도 함께 모여 발전적 해체식을 함 해야지 않을가 싶네요
2009.12.08 23:43:53
지금 아규가 맥주 한 통 담고 있으니까... 이번 주 일요일에 병입 가능할 듯.
나는 일단 참가요. ^^
2009.12.09 00:08:05
난 지금 너무 많은 팀에 결합한다는 우려와 핀잔을 듣고 있어서.. 주류팀은 아쉽지만 지금은 포기요 ㅜㅜ
2009.12.12 07:05:24
오늘 홈피가입. +_+/ 블로그에 댓글 달았는데 또 달아야 하나?
이번 일요일은 지방을 다녀와야 해서,, 다음주부터 참가.
만나고싶어요!!! [1]
해방촌오거리에서 본 전경
[빈가게 뉴스레터 8호] 기쁘다, 우리 한 달 되셨네~ [5]
[10/7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2013년 4분학기 프로그램 안내!
테스투 (냉무)
Adieu mes amis! :) Au revoir! Goodbye! ㅡ토리 [3]
해방촌/빈마을 일정 정리 [6]
장기/단기투숙 안내문 (투숙을 신청하실 때 이 글을 먼저 읽어주세요!) [7]
빈집 식구들 서명 부탁 드립니다
[6/26 개강] 소재별 시 쓰기 과정 : <풍경을 시로 쓰기> (강사 오철수)
연말연시를 뜻깊게.... [2]
이번주 단기 투숙 문의 [3]
[새책] 민주적 시민참여 과학은 어떻게 가능한가? <과학, 기술, 민주주의>가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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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규가 맥주 한 통 담고 있으니까... 이번 주 일요일에 병입 가능할 듯.
나는 일단 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