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여쭤보기가 조심스럽습니다만 혹시 현재도 투숙객을 받고 계실까요?
2020.12.18 07:53:44
안녕하세요 2010년에 빈집 문화기술지 썼던 이현진입니다. [1]
스펙,인턴,사회에 팽 당했던 고민에 빠진 청년을 만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2]
안녕하세요! 신입 인사드립니다! ^^ [1]
빈고뱅크 홈페이지
다섯번째 수줍은 음악회, 수줍게 보고 왔어요. [1]
뭐라고 제목을 달아야 할지는 모르겟어요
2012년 ‘작은 연구, 좋은 서울’ 연구지원사업
19일 빈집 방문합니다. [1]
참여연대 학술행사, 혹시 관심있으시면..
1월29일 [2]
(우선은) 단기투숙 가능할까요?
인터넷선 이음 ^^ [4]
공부집에 잠시 머물려 합니다~ [1]
2월14일 부터 일주일간 단기투숙 문의
장기 투숙을 희망하는 깻잎 [3]
안녕하세요.. 공부집 뉴~ 집사 산하입니다..ㅋ [2]
도와주세요 빈집여러분들ㅠ [5]
지각생의 빈집
7/3 4대강 공사 중단 범국민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