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별명: 휘영
2. 투숙을 희망하는 방: 아무 방의 2층침대의 2층이 아닌 곳
3. 투숙기간: 2.14-2.15 하루
4. 투숙동기: 평집에 저녁에 빵과 잼을 함께 먹을 목적으로 방문하려는데 빵과 잼을 먹으면 시간이 늦어질 것 같아서 하룻밤 자려고 합니다.
5. 고양이: 알러지는 없습니다.
2020.02.13 08:17:22
2020.02.13 08:20:57
2020.02.14 02:30:33
휘영~~~~~ 살펴와요~~
[빈집이론(?)] 1. 빈집의 노동 (2) [4]
앞에 있는 쿠우의 글에 대한 페북에서의 이야기들 [10]
『플러그를 뽑으면 지구가 아름답다』의 저자의 릴레이 강연 [1]
우리도 반성폭력 내규 같은 거 만듭시다 [2]
들뢰즈, 푸코, 베르그손, 영화, 소설, 불어 등의 강좌가 10월 4일(목) 시작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2년 4분학기가 10월 4일(목) 시작됩니다!
앞으로 이 게시판은 어떻게 될지??? [1]
참여연대 느티나무 <공동체, 그 매력과 두려움> 4강 5월 7일 발표 부탁합니다 [4]
빈집 1박 문의~ [1]
그냥 인사.. [9]
단기투숙 문의입니다 [1]
어제(일욜) 잘 묵고 갑니다.
회원가입이 아니되옵니다. [5]
투숙문의합니다~ [2]
이제 좀 체력이 돌아온다 [7]
안녕하세요 [1]
빈집에서 하룻밤 묵고 싶습니다. [1]
모두들 즐거운 새해입니다! [4]
설해라고 합니다. 빈집에서 지내고 싶어서요~ [5]
촬영 때문에 들렸었어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