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함께 살고 있던 이완이 아직 짐을 두고 있는 상황이구요,
지난 달부터 빈농에 오고 싶다고 말한 분들이 좀 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답을 드리기 적당치 않으 상황이네요.
그리고 누구라도 오신다면 농사를 함께 짓고 소박하고 불편한 생활을 기꺼이 할 수 있어야 되겠지요.
모.... 이런 응답......쩝.
2010.02.09 21:12:44
- - 좌우당간 답변에 감솨 - -
빈마을 후기 다시올려보기 [7]
빈마을 공지)) 빈집사회의 목요일 늦은 11시 빈가게 [2]
빈마을 12월 15일 집사회의
아랫집 아랫집 첫째 주 회의 [1]
빈마을 2015년 1월 21일 마을회의록
사랑채 140902 사랑채 회의록
사랑채 2015.06.01 사랑채 회의록
빈마을 150318 빈마을 회의
사랑채 20140930 사랑채 회의 [2]
사랑채 2015.03.31 사랑채 회의록
사랑채 141127사랑채회의록 [1]
빈마을 20140813 마을회의
빈마을 20150521 마을회의록
빈마을 마을회의 _2014.10.22(수)
빈마을 2015.02.12 빈마을 회의록 [1]
사랑채 20150906 사랑채 회의록
빈마을 4월 마을회의 얘깃거리 [2]
빈마을 7월 마을회의록 [1]
사랑채 140803 사랑채 회의록
빈마을 2015년 10월 빈마을 회의록 [9]
- - 좌우당간 답변에 감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