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의 열린집사회의, 빈고회의..
벌써 목요일이라는
그리고 난 오늘도 스케줄이 꽉꽉
어쩌면 오늘도 술
내일이 벌써 마을극장
이번 주말에 또 저 회의 ㅜㅜ
아침 10시까지는 자고 싶은 지각생의 괜한 하소연.
2011.02.11 07:48:45
비번 공개로 위키식 수정 방식으로 누군가 정리하도록 열어두고 그냥 올리면 어떨까.
2011.02.11 07:50:36
마을극장도 너무 혼자 부담 가져보여서 안쓰럽네. 빔 대여료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도 걱정되고..
비번 공개로 위키식 수정 방식으로 누군가 정리하도록 열어두고 그냥 올리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