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저 놀러& 자러 가려고요.

조회 수 2389 추천 수 0 2010.12.31 20:33:48

안녕하세요~ 불쑥 나타나서 처음 인사드립니다.

 

강릉에 살고 있고, 가끔 두리반 근처에서 출몰하는 꼬물...이라고 합니다.

 

제가 휴가를 내서 이번에 서울에 나름 장기적으로 있으려고 하는데

빈집에 와 있으면 어떻겠냐는 초청 비스무리한걸 받아서요

꼭 한번 가보고 싶었어서 얼씨구나 하고 떡밥을 물었다지요 헤헤

 

1,2,3,4일에 숙식..을 아마 하지 않을까 싶고요. 우선 아랫집에 가보게요

우선은 1일 낮에 올라가서 4일 낮에 나오는 걸로 생각하고 있어요.

1월2일에 두리반에서 3층 강좌를 하는데  빈집에서도 약소하게나마

천연화장품을 통한 관리.. 시연을 해볼까 합니다. ㅎㅎ 재미있을 거예요.

 


손님

2010.12.31 20:40:23

살뜰하게 알뜰하게 모시겟습니다

우마

2010.12.31 21:00:55

ㅎㅎㅎ 살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3108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721
540 한자공부해용 [7] 시금치 2011-01-07 3423
539 도쿄 게스트하우스 [2] 우마 2011-01-07 3043
538 이발사 두리반 실황 [1] 손님 2011-01-06 2443
537 안녕하셨어요ㅎㅎ [2] 손님 2011-01-05 2118
536 아랫집의 어느날 file 손님 2011-01-05 7017
535 송년회 사진들 file [2] 손님 2011-01-05 2597
534 제프와 같이 영어수업의 재료 재난의 요리법 [4] 손님 2011-01-05 4206
533 다시보기 : 빈집 한돌잔치 슬라이드 1 [1] 지각생 2011-01-03 2222
532 지극히 사적인 다큐멘터리. file [2] 사이 2010-12-31 2848
531 아랫집에서 같이 살아요 file [4] 사이 2010-12-31 3127
530 빈가게 사진 file 사이 2010-12-31 2114
» ㅎㅎ 저 놀러& 자러 가려고요. [2] 손님 2010-12-31 2389
528 빈마을 송년파티 file [3] KenZzang 2010-12-30 3918
527 {빈마을 송년파티 준비모임에서 알려드립니다} [7] 손님 2010-12-29 2589
526 이달의 사진... file [3] 디온 2010-12-29 2196
525 [빈가게 뉴스레터 8호] 기쁘다, 우리 한 달 되셨네~ [5] 디온 2010-12-29 23114
524 송년파티 준비 모임 : 열린집사회의 오늘 저녁 빈가게에서 지각생 2010-12-28 2166
523 에스페란토 스터디는 다음 주부터 [3] 지각생 2010-12-28 2253
522 내일 28일 아랫집에서 숙박하기로 했던 사람들입니다. [1] 손님 2010-12-28 2199
521 <유러피언드림> 같이 읽으실 분 [3] 시금치 2010-12-26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