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뭐했더라... 아무튼 여러가지 두뇌사용게임과 달리기를 했습니다 너무재미있었습니다. 승자에게 주어지는 메달과 댄스타임 등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함께 승자와 춤추는거 누가 생각했는지 너무 칭찬하고싶습니다. 또 팔씨름 상품으로 걸린 타임스톤이 탐났는데 승자인 타노스가 가져가서 좀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도 또 운동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때는 사람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2019.05.06 23:54:30
그러고보니 운동회 홍보글을 게시판에 올린다 올린다하고 안 올렸네요.
참여 못 해서 아쉽지만 즐겁고 무사히 진행되어 다행이예요!
평집/단편집이 사라져 더이상 투숙 문의를 받지 않습니다.
빈마을 그림책, 빈마을 평전 세 권이 출간되었스비당
장터 수익금 들고, 자전거 타고 포이동 갈까요? [6]
한겨레 송채경화 기자입니다. '빈고'를 취재하고 싶습니다. [7]
해방촌 마을장 '아우르다' 홍보 영상과 포스터
단투 문의드립니다. [1]
Bonjour - from dotori [7]
2016년 해방촌 빈마을 달력 사전주문받습니다
단투문의요~ [4]
빈집 세탁기 수난시대 [2]
에필로그 [4]
방문 겸 투숙 원합니다. [1]
무럭무럭 식욕이 돋았다 [2]
상추 뜯어먹는 법 [1]
낼 밤 아홉시반에 공부집으로 오세요^_^
경제/경영 쪽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놀러오세요. [3]
모든 메뉴를 첫화면에서 다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써비스 바람
저기 장기투숙문의는 어디에.. [14]
[닷닷닷]달이 커져갑니다! [6]
이번 토~일 1박2일 단기투숙 신청합니다~ [2]
그러고보니 운동회 홍보글을 게시판에 올린다 올린다하고 안 올렸네요.
참여 못 해서 아쉽지만 즐겁고 무사히 진행되어 다행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