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한 게시판에 모조리 올리고 다니면서
정작 빈집 게시판에는.................. 뒤늦게.
쿨럭쿨럭. 뭐 메신저로 다 알리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빈집사이트를 찾아주는 외부 손님을 생각치 못했네요
홍보 영상 첫번째 - 전원일기 버전
https://vimeo.com/95697463
\
홍보영상 두번째 - 골목 그림과 마을 활동가의 초대
http://youtu.be/UEKaJDLY7HQ
또다른 홍보 영상이 나오면 다시 올릴게요
빈가게 재편, 새 공간 추진, 까페 마스터 협동조합을 제안합니다. [1]
15년 서울청년혁신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2/26)
오랜만에 빈마을 회의가 열립니다
21세 이하 모여봅시다!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결사회원들에게.. [2]
불편한게 좋다. 1) [4]
일거리 / 일자리 소개!
빈집에서 묵고 싶습니다.(1/29~2/2) [1]
투숙 관련해 문의 드립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1]
불편한게 좋다 2) [제2의 김진숙, 제3의 한진중]
집 계약하고 왔습니다! [3]
안녕, 친구들~ 디온이에요. [5]
만약새로자전거를구입할생각이라면..그냥참고로
두꺼비입니다. [1]
외부 강의 요청건 2개 [2]
애완견을 데리고 산다는 것은.... [3]
새해 복 많이 지어서 나눠요. ㅎㅎ [3]
단기투숙 예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