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잔치때 말씀드렸는데...미처 홈페이지에 공지를 제대로 못했네요.

 

지난 여름부터 빈가게에 요모조모 힘을 보태고 마음을 보탠 모든 사람들과 저녁이라도 같이 먹어요.

준비는 많이 못했지만 함께 먹으면 맛있겠지 생각하고 장봐서 준비하면서 있을께요...

(오셔서 준비 같이 하셔야 할지도^^)

 

지난 3달정도의 빈가게 정산이랑~

앞으로 무엇을하면 좋을지 얘기도 나누고

맛난 술도 한잔씩 나누어요...

 

일찍 오실수 있는 분은 일찍 오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빈가게 찾아오시는 길 [1] 지음 2011.11.27 58592
공지 [빈가게]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7] 살구 2011.11.18 62352
171 수유 별꼴에서 있었던 일 "카페 커먼즈 - 카페와 문화의 실천" [4] file 케이트 2011.11.17 10788
170 착한 초콜렛 만들기 후기 [2] file 케이트 2011.11.16 9131
169 두부 반찬 해드세요~~ 살구 2011.11.15 9837
168 오사카 커먼즈 대학 출장강의 <Café and the Commons> @카페 별꼴! 2011년 11월 14일 월욜 저녁7시 [4] 케이트 2011.11.09 9343
167 "지구를 생각하는 착한 초콜렛" 같이 만들어봐요~ [6] file 케이트 2011.11.08 15292
166 빈가게 우리밀 "국수+떡볶이" 팔다 [3] file 케이트 2011.11.08 5313
165 핸드드립 이벤..트...랄까? [2] 살구 2011.11.07 9746
164 빈가게 분배파티 조촐하게 했습니다. [1] 살구 2011.11.07 4543
163 탱탱이 담근 김치 조금씩 나누어요. [1] 살구 2011.11.06 10065
» 오늘 빈가게 파튀~ 7시에 보아요 살구 2011.11.04 4489
161 용산생협 준비 워크샵 한대요. 지음 2011.11.04 9233
160 [11/5]몸살림을 함께하고 있어요. [2] 살구 2011.10.31 9716
159 [공동구매]해서 배우자!나누자! [5] 살구 2011.10.29 10308
158 금요마을극장! 오늘저녁!! 할로윈특집!!! [1] 손님 2011.10.28 4284
157 빈가게+빈집 취재요청-마리끌레르 [1] 살구 2011.10.26 9693
156 [빈가게] 빈씨~ 살구 2011.10.26 4286
155 [선물왔어요]놀이님이 유기농 발사믹 식초를 선물해주셨어요. file 살구 2011.10.25 4934
154 빈가게 자율가격코너 file 손님 2011.10.25 4273
153 평화군축박람회, 채식김밥, 감자캐기 [1] 지음 2011.10.22 4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