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빈집폰이 중지된 지 약 1년,
드디어 새 빈집폰이 생겼습니다.
새로운 번호는 0I0. 6546 1968 입니다.
빈집폰 바꾸는 과정에서 이전 텔레그램 계정을 잃어버렸는데요.
혹시 빈집 텔레그램 계정에 접속가능한 분이 계시다면 빈집폰이나 투숙객에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갑자기 더워졌는데 모두 여름 무사히 보내세요~
[빈집이론(?)] 1. 빈집의 노동 (2) [4]
앞에 있는 쿠우의 글에 대한 페북에서의 이야기들 [10]
『플러그를 뽑으면 지구가 아름답다』의 저자의 릴레이 강연 [1]
우리도 반성폭력 내규 같은 거 만듭시다 [2]
들뢰즈, 푸코, 베르그손, 영화, 소설, 불어 등의 강좌가 10월 4일(목) 시작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2년 4분학기가 10월 4일(목) 시작됩니다!
앞으로 이 게시판은 어떻게 될지??? [1]
참여연대 느티나무 <공동체, 그 매력과 두려움> 4강 5월 7일 발표 부탁합니다 [4]
빈집 1박 문의~ [1]
그냥 인사.. [9]
단기투숙 문의입니다 [1]
어제(일욜) 잘 묵고 갑니다.
회원가입이 아니되옵니다. [5]
투숙문의합니다~ [2]
이제 좀 체력이 돌아온다 [7]
안녕하세요 [1]
빈집에서 하룻밤 묵고 싶습니다. [1]
모두들 즐거운 새해입니다! [4]
설해라고 합니다. 빈집에서 지내고 싶어서요~ [5]
촬영 때문에 들렸었어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