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는 긴 편지가 있었는데 계기가 된 글이 삭제되어
이 게시글의 본문또한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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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의 일에 놀랐을 모든 사람에게 마음 깊이 위로를 전합니다.
이제 올해도 한달 반 남았네요. 남은 한해 평안히 보내어요.
빈집 회의일정 공지 및 근황공유
앞으로 이 게시판은 어떻게 될지??? [1]
평집/단편집이 사라져 더이상 투숙 문의를 받지 않습니다.
단편집은 어떻게 지내나요..
답답하다... ㅠㅠ 답답하지 않나용 [1]
가사 미분담,과중에 대한 단편집 공개회의 해요 [2]
안녕하세요 투숙 문의 드립니다. [1]
2020년 12월 5일 마을회의
빈마을 회의를 합니당
안녕하세요 장기 투숙 문의 드립니다 [1]
sinal(C)님께..였던 글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만화 그리기 워크샵 해요! [2]
장기투숙 문의 드립니다. [1]
이락이 거처 얘기하는 모임 - 15일 저녁 7시 30분
10/2 내일 한시 단편집에서 추석잔치해요!
9월 26일 빈마을 회의
방문 겸 투숙 원합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