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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별명: 케이케이
투숙을 희망하는 방: 지정성별 여성
투숙기간: 1달 (장기투숙을 고민하기 위한 단기투숙)
투숙동기
- 다른 도시에서 거주하면서 서울로 출퇴근하면서 힘들어서 다른 주거형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 경제적 사정때문에 일반적인 자취를 할 수는 없어서 쉐어하우스를 알아보던 중, 몇 년전 단편영화 제작을 도우면서 방문하게 된 빈집이 떠올랐습니다.
- 생활공간을 쉐어하는 곳이라면 적어도 제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곳에서 시작해보고 싶었습니다.
- 다만 생활패턴이 아침일찍 출근해서 저녁늦게 돌아오고, (정신적인)개인공간에 대한 애착도 크기 때문에 공동체 생활이 맞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단기투숙을 먼저 해보고 싶습니다.
고양이: 알러지 없음. (이전 사무공간에 고양이가 있었음)
안녕하세요. 이락이네 살고있는 오디라고 합니다.
현재 빈집은 이락이네와 소담 두 집이 있어요.
와서 같이 이야기를 나눠보면 어떨까 싶어요.
빈집폰 010-2548-1968로 연락주시고 한번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