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떡볶이를 먹는다. 가난바도 열린다. 먹자.
신뢰받는 요리스포츠모험가 황씨에 따르면 떡볶이는 기원전 4세기터 공동체의식을 다지기위해 사람들이 둘러앉아 먹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신성한 떡볶이를 두고 사람들이 술을마시며 춤을 추었는데 이는 강강수떡래의 기원이다. 이러한 신성한 떡볶이 의식을 본받아 호박에서 떡볶이 의식을 치룬다. 많은 삶이 와서 떡볶이 신의 축복을 받았으면 좋겠다.
ps 난 떡볶이가 싫다. 맵다.
2019.07.27 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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