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이르면 5일이나 이번 주 초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부모님집 분위기가 살짝 안 좋아져서 며칠 늦어지지만 어쨌든 이번주안에 입주할 예정
들어가서 한동안은 청소만 하지 않을까 싶은데 ㅎㅎ
지각생이 쓰게 될 방은 누구던 필요하면 "하루 혹은 며칠 바꿔자기" 가능하게 할 예정임. 저녁 9시 안으로 연락만 준다면. 문자 가능.
일단 들어가 산 다음 자세한 얘기 할게요.
바깥 생활이 많아 밤에 주로 있을 것 같긴한데 술 사들고 하는 방문은 80% 정도의 확률로 환영받을 겁니다.
해방촌 빈집 / 빈마을
가파른집도 다시 일으켜세우는 지각생의 능력을 기대하겠음. 술 사들고 가겠음. 집안 분위기.. 좋아지길. -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