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바질
요즘 평집은 식물 붐입니다.
회의록에는 티가 잘 안나지만 3월부터 조금씩 알게모르게 식물이 늘어나서 이제는 7종 정도의 식물이 있어요!
하루가 다르게 싹이 자라거나 너무 과습해서 잎이 우수수 떨어지기도 하고
인간과 고양이에게 생명의 위협을 느끼기도 했으나..^^;
지금은 어찌저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좀 더 자라면 꺽꽂이하고 분양할게요!
(식물 나눔 환영해요)
2019.06.04 22:47:30
바질 다 자라면 파스타 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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