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16756 추천 수 0 2010.01.12 06:03:45

새로 들어온 장투 비베카입니다.

그러고 보니 소개가 늦었네요.

회의 시간에 많은 분들을 뵙고 아직 잘 모르는 분들도 몇분 계신 것 같네요.

빈집 구성원들이 비교적 젊고 활기차서 좋군요.

앞으로 많은 대화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베카는 힌두어로 '분별'이란 뜻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수행자 비베카난다의 이름에서 따왔어요.

혹시 비베카난다를 아시는 분 있나요?

 

여러 팀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저도 한 팀에 속하고 싶어요.

회의시간에 팀소개를 들으니 신입생 시절에 동아리 소개를 듣는 것 같아 나름 신선했어요.

영화나 다큐를 만드는 팀도 있던데요

그 쪽에 관심이 조금 있습니다.

공부팀에서 니체 강독한다는 것에도 관심있고요.

처음부터 너무 여러팀에서 활동해도 괜찮나요?

어쨌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지각생

2010.01.12 19:12:08

비베카난다 하니까 왠지 들어본것 같기도 하고..

반갑습니다. 환영! 


새내기가 동아리를 찾듯, 이곳 저팀 많이 구경해보고 맘에 드는 걸 결정하시면 되겠지요. 당신을 깍두기로 임명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3108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722

담벼락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6]

잠시 동안 빈집 사람이 되어보려합니다. 허락해주시겠어요~^^ [3]

  • lovingu
  • 2010-01-14
  • 조회 수 4538

빈집은 다음에..-_-; [2]

  • 손님
  • 2010-01-13
  • 조회 수 4511

퍼스나콘 같은 거...... [5]

안녕하세요 [1]

빈집에서 하룻밤 묵고 싶습니다. [1]

  • 주은
  • 2010-01-12
  • 조회 수 16674

다지원 공동체 강좌 질문들

  • 손님
  • 2010-01-11
  • 조회 수 15884

우리도 반성폭력 내규 같은 거 만듭시다 [2]

  • 디온
  • 2010-01-10
  • 조회 수 21356

저기 장기투숙문의는 어디에.. [14]

  • 콩닥
  • 2010-01-10
  • 조회 수 9148

전확가 안되요 [1]

  • jenny
  • 2010-01-08
  • 조회 수 6338

육식두부(라고 베라가 말한) [5]

  • 손님
  • 2010-01-08
  • 조회 수 6309

촬영 때문에 들렸었어요. [1]

  • 손님
  • 2010-01-06
  • 조회 수 16104

이제 좀 체력이 돌아온다 [7]

  • 디온
  • 2010-01-06
  • 조회 수 16969

FAQ 만들었어요~ file [12]

  • 현명
  • 2010-01-06
  • 조회 수 310483

그냥 인사.. [9]

  • 꼬미
  • 2010-01-04
  • 조회 수 17852

설해라고 합니다. 빈집에서 지내고 싶어서요~ [5]

  • 손님
  • 2010-01-04
  • 조회 수 16293

모두들 즐거운 새해입니다! [4]

  • 게름
  • 2010-01-03
  • 조회 수 16334

회원가입이 아니되옵니다. [5]

  • 손님
  • 2010-01-03
  • 조회 수 17461

간절한 질문 있씀다!!ㅋㅋ [4]

한국일보에 빈집 기사가 떴군요!! [5]

  • 손님
  • 2010-01-02
  • 조회 수 5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