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는 긴 편지가 있었는데 계기가 된 글이 삭제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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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의 일에 놀랐을 모든 사람에게 마음 깊이 위로를 전합니다.
이제 올해도 한달 반 남았네요. 남은 한해 평안히 보내어요.
폭력은 잊혀질 수 있는가 - 우리 안에 이미 자리 잡은 폭력 [1]
11월5일(목) 저녁7시반 : 다큐 '자연농' 상영
빈집 해적방송 (시험판) [9]
바이올린 콘서트 보러갈래요?
마을 활동비 를 좀 써야겟어요 [4]
용사구 마을공동체 "우리마을 만들기" 주민교육 안내
5월 5일 노들텃밭 개장행사(오후 2시) 같이 가실 분~! [10]
단투 해보고 싶어요~
써지나? [1]
난 지금 글을 쓸 수 있는가? [1]
[후기] 청년난감모임-빈집 편 [1]
살림집회의 10월 28일
빈마을 유감 [4]
[같이쓰는 중] 빈마을 월별소식_2015년 6월 [2]
감기 [1]
11월 27-29일, 빈집에 머물 예정이에요 :-) [1]
친구와 함께 일주일정도 머물고싶습니다. [1]
백수는 아름답다 [5]
아름답고 건강한 항문을 위한휴대용비데 공구합니다 [4]
오늘 저녁11시반 공부집 셈나 발제문 (부채 그 첫 5,0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