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지내보고 싶습니다.

조회 수 1941 추천 수 0 2013.02.20 01:41:50

저는 한국말에 서툽니다. 친구의 도움으로 한국말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지금 오랫동안 여행중이고 한국에는 연구소의 초청으로 오게됏습니다. 

지중해와 유럽, 특히 그리스와 이탈리아를 시작해 북미와 태평양을 둘러보다 한국에 오게됏습니다. 

많은 친구를 사귀고 경험들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저는 토마토와 마늘을 좋아하고 따뜻한 햇살, 요리만들기, 차마시기를 좋아합니다. 

이곳의 이야기는 친구들로부터 들었고 매우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호기심이 생겻습니다.

카페의 이야기나 여러 무브먼트, 그리고 작물재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주 맘에 듭니다. 

지금은 매우 바쁩니다. 3월부터 여러분을 만날수 있을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나는 매우 건강합니다, 아무거나 잘먹고 아무데서나 잘 잡니다. 


 나와 또는 내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기대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주(노)정

2013.02.20 02:59:11

언제든 좋습니당~

해방촌에 오시게 되면

'빈집'에 가기 전에, 우선 '빈가게'를 찾아가야할 것입니다.

오디

2013.02.20 04:12:18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90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21
1840 [문의] 11월 1~2일 16명의 단투... [5] 손님 2010-10-22 2482
1839 빈다큐 이야기, 참 늦었지만 함 해봅시다요. [2] 슈간지솔튼지 2010-10-23 2387
1838 돈의 달인 비판 글에 빈집 등장 ㅋㅋ [8] 손님 2010-10-23 8856
1837 노골리즘 선언 [2] 지음 2010-10-23 2452
1836 무소유보다 찬란한 극빈 [2] 지음 2010-10-23 2301
1835 나 장투객 맞나??장투1주하고 하루째!! [3] 미스터리L 2010-10-23 2430
1834 요즘 삶이 힘들어요. [8] 해솔 2010-10-24 2390
1833 [대공지] 빈마을 잔치 - 빈마을 가을운동회 [3] 자주 2010-10-24 2178
1832 켄짱 in 후쿠오카!! [1] KenZzang 2010-10-25 2594
1831 우마 in 후쿠오카 file 우마 2010-10-25 2322
1830 수유+너머 서경재(구 낙산재) 이야기 [12] 지음 2010-10-25 4406
1829 다들 잘 지내나?????????????~~~~~~~~~ [3] 덕산 2010-10-25 2165
1828 안녕하세요? 이용문의 드립니다. [9] 왜가리 2010-10-26 2452
1827 빈라디오에바란다. [4] 손님 2010-10-28 2377
1826 스마트폰에서 빈집 홈페이지에 글을 쓸수있게!!! [4] 우마 2010-10-29 2378
1825 2010 생명평화환경농업대축제 file 손님 2010-10-29 8608
1824 티켓 좀 팔아주세요 [4] 지각생 2010-10-29 3088
1823 히히 [7] 해솔 2010-11-01 2528
1822 빈마을 팔당 농활대! file [6] 손님 2010-11-01 2484
1821 후쿠오카 여행 사진들 (2010/10/23-10/25) file 우마 2010-11-02 2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