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처음 보는데 낯설지 않게 반겨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뜨듯하게 잘 잤어요^^

아침에 얼굴 못 뵙고 와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아무래도 조만간 또 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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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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