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빈집폰이 중지된 지 약 1년,

드디어 새 빈집폰이 생겼습니다.

새로운 번호는 0I0. 6546 1968 입니다.


빈집폰 바꾸는 과정에서 이전 텔레그램 계정을 잃어버렸는데요.

혹시 빈집 텔레그램 계정에 접속가능한 분이 계시다면 빈집폰이나 투숙객에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갑자기 더워졌는데 모두 여름 무사히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81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6
2259 빈집 회의일정 공지 및 근황공유 ㅇㅈ 2021-02-17 690
2258 앞으로 이 게시판은 어떻게 될지??? [1] 손님 2021-01-21 19866
2257 평집/단편집이 사라져 더이상 투숙 문의를 받지 않습니다. 단편집 2021-01-20 11857
2256 단편집은 어떻게 지내나요.. 손님 2021-01-20 1522
2255 답답하다... ㅠㅠ 답답하지 않나용 [1] 손님 2021-01-05 3503
2254 가사 미분담,과중에 대한 단편집 공개회의 해요 [2] 단편집 2020-12-26 1240
2253 안녕하세요 투숙 문의 드립니다. [1] 보살 2020-12-18 8220
2252 2020년 12월 5일 마을회의 사씨 2020-12-06 277
2251 빈마을 회의를 합니당 피자요정 2020-12-04 317
2250 안녕하세요 장기 투숙 문의 드립니다 [1] 별사람 2020-11-20 5338
2249 sinal(C)님께..였던 글 사씨 2020-11-19 2059
2248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이루다 2020-11-19 376
2247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박준 2020-11-15 1557
2246 만화 그리기 워크샵 해요! [2] 이밍 2020-11-06 7042
2245 장기투숙 문의 드립니다. [1] 돌고래 2020-10-21 7404
2244 이락이 거처 얘기하는 모임 - 15일 저녁 7시 30분 사씨 2020-10-11 3486
2243 10/2 내일 한시 단편집에서 추석잔치해요! 추석 2020-10-01 1886
2242 9월 26일 빈마을 회의 빈마을회의 2020-10-01 269
2241 방문 겸 투숙 원합니다. [1] 낮잠 2020-09-05 9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