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 금요일에 장투에 관해 이야기하러 빈가게에 갔더랬죠.
하루 묵고 오려하였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지각생님과 동글이 문병만 하고 왔습니다.
[아..동글이는 정말 귀엽더군요. ㅠㅠ]
빈고에 대해서는 다소 생소한지라
더 이야기를 나눠야 할 것 같아서 금주내로 한번다 찾아뵙기로 했는데
이번주에는 영 시간 내기가 어렵네요. ㅠㅠ
다음주 금요일 저녁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빛나는 봄빛 누리는 날들 되시구요^^
그너머드림.
2011.04.20 21:56:47
아? 얼렁 오시면 좋은데 ㅋ 꼭 금요일 저녁에만 시간되는 거 아니면 담주 초에 오셔도 좋습니다. :) 오실 때에 맞춰 빈고 실무 비서도 오라고 할게요
2011.04.22 00:38:11
음~ 그럼 내일 저녁에 갈께요.
원래 세미나가 있어서 담주로 말씀드린건데 ㅎㅎ
세미나는 담에 또 기회가 있을거라 믿고 ㅋ
하룻밤 묵어가고 싶었는데 토욜 오전에 교육이 있어서.. ㅠㅠ
지난주처럼 얘기만 나누다 와야 할듯해요.
그럼 내일저녁에 뵈어요^^
[7시 언저리에 도착할듯요]
8/6(월) 두물머리 생명평화미사(전국 집중) 안내
8월 엠티 관련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 엠티참가신청도~ [1]
오늘은 2014년 겨울 사건의 회의체와의 이야기모임이 있습니다.
'2015 에코토피아' 준비를 위한 캠프 [4]
남해안 자전거 여행 갑니다 : 추석 5박 6일 [5]
어제랑 오늘, 빈집에 잘 댕겨왔어요^^ [8]
인권연대 106차 수요대화모임에 초대합니다!
오늘 짧게 다녀갔던 손님입니다ㅎ [1]
(주간경향/2013. 2.19) 개발된 곳보다 더 좋다
PM 08:37 [1]
희공님!! [1]
... [5]
(2012. 7.25) [김규항의 좌판](20) ‘빈집’ 장기투숙자 지음
까페해방촌에서 알림과 작은 부탁 하나. [1]
느루의 글
다음주에 찾아뵐께요^^ [2]
'자전거배달부, 열매'가 되다^^; [1]
세차와 카시트
[새책] 『동물혼』(맛떼오 파스퀴넬리 지음)이 출간되었습니다! - 공유지에 서식하는 기생체, 히드라, 독수리 세 가지 형상을 통해 현대자본주의의 동학과 대안적 주체성을 설명하는 동물우화집
제2차 동학 120일 순례를 준비하며...
아? 얼렁 오시면 좋은데 ㅋ 꼭 금요일 저녁에만 시간되는 거 아니면 담주 초에 오셔도 좋습니다. :) 오실 때에 맞춰 빈고 실무 비서도 오라고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