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시간에 나와서 인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갑니다.

새로 안면을 튼 우더와 한돌도 반가웠고
마이티 타임도 즐거웠습니다.

우더가 해놓은 나물 반찬이 기억에 남네요. ㅎㅎ
잘 먹었습니당!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ps.
아 그리고 죄송합니다 ㅜㅜ
제가 비몽사몽 움직이다 보니
이불 정리를 제대로 못하고 나왔습니다.

이것저것 흘리고 정리 안된 상태로 나오진
않았는지 걱정되네요...

손님

2015.03.20 22:42:25

오늘은 어디서 묵어요? ㅎㅎ 

룡룡모시기!!

ㅇㄷ

2015.03.22 08:27:01

룡룡 인사도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흔적을.. ㅎ
다음에 방문하실때 아침까지 함께해요. ㅎㅎ

손님

2015.03.23 03:08:00

나도 룡룡 인사 못하고 보내서 아쉬웠는데ㅎ 자주 놀러 오시오!^ ^ - ㅈㅇ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7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4

[빈가게 뉴스레터]1호 양파장아찌와 오이절임, 커피가 출시되었어요~~ [4]

  • 디온
  • 2010-07-23
  • 조회 수 1996

늦었지만 file [4]

  • 손님
  • 2010-07-22
  • 조회 수 2972

sbs 방송국-열심히 사는 젊은이들을 찾습니다. [7]

  • 손님
  • 2010-07-21
  • 조회 수 1938

왔어요. 왔어~ 바로 담주월요일 깨알같은 영상캠프프프프~ [6]

다람쥐를 만난 빈집 [6]

  • 지음
  • 2010-07-15
  • 조회 수 1899

<2TW project> 퇴근길 기자, 빈마을 주민들에게 인터뷰 요청합니다. [5]

  • 손님
  • 2010-07-14
  • 조회 수 2016

아래 광고글을 지울까 말까. [6]

  • 연두
  • 2010-07-14
  • 조회 수 1646

청년유니온 웹진. [6]

  • 덕산
  • 2010-07-14
  • 조회 수 2068

한겨레 송채경화 기자입니다. '빈고'를 취재하고 싶습니다. [7]

  • 손님
  • 2010-07-14
  • 조회 수 11401

백수는 아름답다 file [5]

  • 디온
  • 2010-07-13
  • 조회 수 2035

수요일, 빈집에서 팔당 에코토피아 준비모임 합니다 [2]

  • 디온
  • 2010-07-13
  • 조회 수 1819

이발사 file [4]

  • 디온
  • 2010-07-13
  • 조회 수 1689

아래 글 남긴 한알학교에요... [2]

  • 말북
  • 2010-07-12
  • 조회 수 2152

전국여행 [1]

생활과 알리바이 [3]

  • 손님
  • 2010-07-11
  • 조회 수 1835

빈집 재배치 관련 설문조사 작성해주세요~ file [2]

공작빈과 함께하는 깨알같은 영상캠프! 7월19일 부터~ [6]

찾았다, 공주님! file [3]

걷다_100709 file [4]

  • 손님
  • 2010-07-09
  • 조회 수 2087

그제 두리반에서 팔당 간담회 무사히.. [1]

  • 손님
  • 2010-07-09
  • 조회 수 3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