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328 빈다마 타고 밭에 갔다
100328 땅을 고르느라 삽질 중. 삽질은 몇 주간 이어졌다.
100328 밭가는 사람들
매주 갔다.
밭은 점점 이뻐지고, 부드럽고 온화한 얼굴이 되었다.
100411 잔잔한 모래밭
내가 또 안 이럴 수 없지. ㅎ
허브 몇 종을 심었다.
그런데... 그 다음주에 가보니 허브들이... 흑.
살아 있을까나.
2010.05.09 06:38:35
제프가 입은 파란 추리닝 멋있다..ㅋㅋ 3월후반인데도 한겨울같이 보이는군요..
2010.05.10 18:14:33
지금은 엄청 더 이뻐졌지! 지도도 많이 바꼈고.
허브는 살아있고, 근데 몇몇은 비실비실.
떼로 오지 않아도 좋으니 천천히 음미하며 밭일을 하고 싶을 때 사뿐사뿐 오시어요. :)
밭은 현재 이러함 >> blog.jinbo.net/beannong
-ㄼ-
2010.05.11 00:10:52
밭 가고 싶은데, 5월은 뭔가 힘들수도 흑흑 _m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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