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집 회의20140918>

 

참석자 : (전원)도담 베로 자유 주노정 신비 구은

서기: 도담

 

<근황>

 

도담:내가..왔다! 알바구하다가 맒..큰건의단기알바를조금씩하기로..헤헤

이제실력을쌓기위해 만화를그린다 아주재밋을 것 배꼽빠질 것

 

주노정:그냥..잘먹고살고있습니다..(자유급질문-주노정은뭐먹고사세요?일을오랫동안안했는데돈도잘내고해서돈이많으신가..) 힘겹게살고있습니다,,

(기타등등생활유지법에대한이야기들+환절기에막힌코에대한이야기+(충격)넓은집에벼룩이사는것에대한의혹)

 

신비:다른세계에살고있는것같다..모르겠다..나도날모르겠다...헤헤

에헤헤 정신없고 이상하고 모르겠다 헤헤 (자유급질문-뭐먹고살아?) 세금먹고산다

 

구은:온지이틀짼데..적응을참잘하고있고요 오자마자 널브러진모습을보셧을겁니다..

9월까지만 지내기로했었는데 여기서계속입시끝날때까지넓은집에서묵을듯

 

베로:시간이금방가네요 요즘은커피숍가서책보고지내고 다음주초에 중요한심사있음....

가을이네요!

 

자유:60빈가게30다른일10그냥 ,,

 

 

<안건>

1<청소분담>

 

빨래(돌리는건알아서no담당):신비

주방2명:베로 ,구은

화장실:자유

거실:도담

쓰레기:주노정

 

2<생필품>

:휴지(인터넷주문하려했는데 그냥슈퍼에서사기로~!너무급하다!)

 

3<대청소계획>

:월요일오후2시 집합!!!!!!!!

4<내가집사!>

: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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