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옛날글방이었나?;;
암튼 거기 어떤 SF매니아가 책을 막 쏟아 놔서
어슐라 르귄이랑 명작들 쏟아졌규......
암튼 좋은 책들 마구 싸게 팔던데(완전 새책 같은)
관심있는 이들의 방문을......
보면서 빈집 생각났음
난 어려운 관계로 아이쇼핑만......
티베트인 가수 까락 뺀빠를 두리반 칼국수 음악회에서 만난다!
만나고싶어요!!! [1]
빈집스러움 이란게 뭘까? [12]
아랫마을 돌발파뤼...
두리반에서 홈에버 여성노동자들의 510일 파업기록 다큐멘터리 "외박" 상영합니다
대사껀, 마침내...마침내... [2]
일이 너무 많아요.. [2]
빈마을 사람들 여의도 나들이
맥주 원액이 들어왔네요 [4]
토욜일 저녁은 아랫집에서 고살라 카레를... [3]
자주입니다.. 함께 가요.. [1]
오오오오오.
달에서 온 다큐- 당신이 아는 20대는 버려! 개(開)청춘을 만나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
생활창작공간 '새끼' 4월 10일(토) 생활강좌 시작합니다~
청인, 농인 여성이 마음껏 춤추는 시간-즉흥춤 워크샵
동교동 삼거리에서 신촌방향에 있는 헌책방
텃밭작업~ [2]
아랫집 옥상 텃밭 선착순 분양합니다! ㅋ [6]
자전거독립매거진 [-클]에서 <여행기>를 원고모집합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