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경제적인 준비보다는 정치적인 준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함께 산다는 것은 무엇인건지... 크크, 뭐 심각한 건 아니고요. 기회가 될 때 빈집에 놀러오세요. 빈집은 항상 열려있고, 뭐 경제적인 준비는 별로 필요없어요., (그냥 분담금은 월 6만원 식비는 2만원 정도) 근데 과연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손님의 손님이 되고, 주인의 주인이 된다는 것, 주인이자 손님이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 반갑습니다~ 저는 옆집 사는 승욱이라고 하여요.
흠, 경제적인 준비보다는 정치적인 준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함께 산다는 것은 무엇인건지... 크크, 뭐 심각한 건 아니고요. 기회가 될 때 빈집에 놀러오세요. 빈집은 항상 열려있고, 뭐 경제적인 준비는 별로 필요없어요., (그냥 분담금은 월 6만원 식비는 2만원 정도) 근데 과연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손님의 손님이 되고, 주인의 주인이 된다는 것, 주인이자 손님이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 반갑습니다~ 저는 옆집 사는 승욱이라고 하여요.
근데 이거 왜 닉네임을 못 바꾸게 되어 있는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