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교회 맞은 편 책방 온지곤지 입니다.
작년 책방 오픈과 옆집 이웃 우리 실험자들 오픈 때 썼던 목장갑이 한 15벌 정도 있습니다.
페인트가 약간씩 묻어있긴 한데, 깨끗하게 빨아놓긴 했습니다.
필요하신 분 있을까요? 버린긴 아까워서요. 들러서 달라고 하셔도 됩니다.
덧. 근데 이런거 올려도 되나요? 이미 올리긴 했지만 말입니다.
2016.07.27 03:17:22
2016.07.27 11:46:26
2016.07.27 08:22:51
2016.07.28 18:27:23
해방촌 이야기에 투척하면 신부님이 받으시고 '이게 뭔고?' 하실 것 같은데요...
아님 제가 어느 집으로 갖다 드릴까요?
새책! 『제국의 게임 ― 전 지구적 자본주의와 비디오게임』 출간되었습니다!
협동조합국제컨퍼런스
팔당 승소 판결문 퍼왔어요!
5·15 병역거부자의 날 행사~ [2]
[빈집수기] 빈집에서 린다 린다를 부르던 밤 - 카시마 주이치
여린숙에 놀러오셔요!~~~~~ (집바꾸기 원해욤!^-^ㅋ) [4]
단투문의드려요 [1]
우정국 옥상파티에 오는 자, 일류다. 9월 10일 일요일. 놀러오세요! [1]
에어비앤비, “우리집을 공유하면 어떨까요”
장투문의 드립니다. [2]
내일, 아랫집에서 만두 해먹고 놀아요 [3]
한국의 공동체운동 : 빈집 사례 발표할 사람! [1]
교사같지 않은 교사로 살아보고 싶은 분~
삼바를 배우자.
토론 문화 이야기 [2]
사적인 기록 110527
혜화동 종탑아래서 한잔하자..! [3]
180627 빈마을 회의! [1]
발사의 공연 [5]
(관리자에 의해 이동된 게시물입니다)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