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공.룡(생활교육공동체)에 계신 선생님으로부터 듣고 빈집을 알게 됐습니다.^^
단계적으로 준비하다 서울에 올라갈 생각을 갖고 있는데요^^, 그 때 빈집의 멤버가 될 미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이나 내후년 얘기가 될테니 좀 먼 얘기지만요.^0^ 그래서 빈집에 대한 소개는 읽었고...다른 하나는 '체험'이네요.^^
하루정도 빈집의 식구같은 손님이 되고 싶습니다! 26살의 파.순.이 입니다~ (파리바게뜨 알바女)
2013.10.30 11:27:02
마침 그날은 해방촌 장날이 있는 날이네요. 장날 구경도 하시고, 어느집에서든 머무실 수는 있을 거에요. 070 8242 1968로 전화주세요.
2013.11.06 14:30:36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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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그날은 해방촌 장날이 있는 날이네요. 장날 구경도 하시고, 어느집에서든 머무실 수는 있을 거에요. 070 8242 1968로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