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빈집 다녀온 조이예요^^
대문을 열자마자 맛난 점심상 앞에서 점심을 적극 권하시던 여러분들의 웃음이 기억나네요^^
저희 식구들에게 오시는길 안내메일 보내려고
홈피 다시 들어왔다가 글남겨요ㅎㅎ
이제 사무실 들어와서 또 다시 본격 일을 시작해보려구요~
날이 정말 덥네요~헉헉~
모두들 더운 날씨에 더위 먹지 마시구~
담주말에 얼굴 뵐 수 있는 분들은 담주에 얼굴 봐용^^
건네주신 호박머핀은 완전 맛났어요ㅎㅎ
친절히 안내해주신 아규님과 디온님에게도 감사를~^^/
아, 환한 얼굴이 너무 인상적이셨던... 조이님. 날 더운데 몸 잘 챙기시구요-
여연 워크샵 대환영입니다!!(완죤 재밌겠다~~~ 되뇌이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