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공지도 못했고 한동안 닷닷닷이 오락가락하기는 했지요.
그래서 기냥 번개처럼...
닷닷닷 시간부터 전기를 안쓰는 것이었지만 (앞집에 살고 있는 꼬미에게도, 일본 손님에게도 미리 야그하지도 않았고 해서리...)
오늘은 잠시 분위기만 내보는 것이라도 해보자는..
혼자서라도 잠시 어두움에서 조용히 한두시간 보내보려고 하니
뭐 그냥 그러고 싶으신 분들 앞집으로 오삼
대략 9시쯤 불끄고 있을께요.
기분땡기면 달보러 산책하러 갈수도 있구요.
2010.03.31 02:14:35
달산책, 고거 괜찮네
난 오늘 삼실에서 집까지 걸어갈 생각
2010.03.31 23:34:10
음 어제 한시간 좀 넘게 불끄고 있다가 달산책 다녀왔지요. 어제 달이 밝긴 밝더이다. 담 닷닷닷은 여럿 모여해봅시다.
청인, 농인 여성이 마음껏 춤추는 시간-즉흥춤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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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 교사모임 => 제1회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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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해방촌 5/24 [금] 저녁8:30 "세 개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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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청년 마을살이발전소 사업설명회 <청년 아이디어 부킹나이트>
달산책, 고거 괜찮네
난 오늘 삼실에서 집까지 걸어갈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