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작가 우마
DJ 미나
광고 켄짱
시험판 방송이에요. 더 방송 녹음할지는 몰라요.
음질도 좀 나쁘고 편집도 그다지 깔끔하지 못하지만,
재밌게 들어주세요.
선곡표
윤영배, 길들이지 않은 새
미류, 그 물 그 사람들
쏭, 팔당으로 가자
BG
Septeto Nacional de lgnacio Pinezo "El Adios de dste Momento"
Orquesta Sublime "Sabroso como El quarapo" - from <CUBA> -
일단, 방송은 8월29일 빈마을 회의에서 공개하구요. 추후에 링크 걸게요.
파일이 커서 안 올라가네요.. ^^
손님
원래는 아프리카나 inlive에서 하고 싶었으나, 일단 다음팟에 올림.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s2Tp_KSj4CE$
-우마-
손님
이발사 젊을 때 사진이 있네요. 보물보물. ^^
http://music.cyworld.com/artist.asp?aid=4193
<외로운 이층집> 평이 좋은데요. 솔로음반 좀 내달라고 하더군요. 베일에 가린 이발사 님.
'이중에서 윤영배의 '외로운 이층집' 이 특히 좋다. 기타랑 참 잘 어울리는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를 가졌는데 어떤 정보도 알 수 없는 사람이기도 하다. 10년 전에 나온 앨범이라 살짝 촌스러운 느낌의 곡들도 있는데, 이 노래는 지금 들어도 참.... 세월을 안 타는 노래같다. 솔로 앨범 하나 내주세요, 영배씨.'
http://smallroom.egloos.com/1106308
-우마-
캬, 내가 해적라디오 만드는 것에 관심이 있었는데.. 잘 되면 해방촌을 라디오를 쏘아보아요~ _moya